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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여자를 울려’ 오디션 400대 1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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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여자를 울려’ 오디션 400대 1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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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t뉴스 이린 인턴기자 / 사진 김강유 기자] 가수 겸 배우 천둥(박상현)이 작품에 참여하게 된 과정을 밝혔다.

    최근 천둥은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극본 하청옥, 연출 김근홍 박상훈) 종영 이후 한경닷컴 bnt뉴스를 찾아 인터뷰를 가졌다.


    천둥은 ‘여자를 울려’에 참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일단은 ‘준비 과정을 거치고 연기 공부를 한 상태에서 어떤 드라마를 하자’라는게 목표였는데 굉장히 좋은 기회가 왔다”며 “오디션을 보지 않겠냐고 하셔서 같이 오디션을 보겠다고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사백여명이 다섯 명에서 열 명씩 같이 들어가서 오디션을 봤었다”며 “오디션에 참가한 가장 큰 이유는 현장에서 보고 배우는 것만큼 배우는 건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천둥은 “‘여자를 울려’ 오디션은 연기 인생에서 정말 좋은 기회였다”며 “배울 수 있고 경험도 쌓을 수 있었던 현장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자를 울려’는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는 과정과 그를 둘러싼 재벌가 집안을 배경으로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 용서를 그린 드라마. 천둥은 하희라(나은수 역)의 아들 강현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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