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화장품 브랜드 솔티패밀리그룹(대표 안일한)이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해 ‘2015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이하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에 참가했다.
솔티패밀리그룹은 9월4일부터 6일까지 열린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에서 Y-LAB을 주력 상품으로 내세워 업계 관계자를 비롯한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다.
Y-LAB은 4주 안티에이징 프로그램 제품으로, 첨단 바이오 기술을 통해 보습·영양 인자인 히알루로산을 마이크로 사이즈로 고형화해 피부에 직접 투여해준다. 이에 짧은 기간에 주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더불어 펩타이드8을 비롯해 세라마이드, 실리콘 엘라스토머가 즉각적으로 피부 결점을 가려주며, 눈가 및 입가의 깊은 주름까지 메워준다.
솔티패밀리그룹은 이번 전시회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을 통해 탁월한 피부 개선 효과를 입증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화장품·미용 전문박람회로, ‘중국 상하이 미용 박람회’, ‘홍콩 코스모프로프 아시아’와 더불어 중국 및 아시아 전역의 대표적인 미용 전시회로 꼽힌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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