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15.04

  • 27.80
  • 0.51%
코스닥

1,129.43

  • 23.53
  • 2.04%
1/2

개인 장기 렌터카도 디젤 대세..SUV 급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개인 장기 렌터카도 디젤 대세..SUV 급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근 개인 장기 렌터카 이용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디젤차 및 SUV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9일 SK렌터카가 최근 3년간 개인 장기 렌터카 이용 현황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신규 출고차 기준으로 디젤차가 2013년 17.8%에서 지난해 33.7%로 증가한데 이어 올해에는 45.6%까지 늘어났다.


     차종별로는 SUV 비율이 2013년 9%에서 2014년 12%로 증가했고, 올해는 19%까지 늘어나 2년새 2배 가량이 증가했다. 또한 승합차 역시 지속적인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세단은 감소여서 대조를 이뤘다.

     이 같은 현상은 저유가가 지속되지만 여전히 디젤이 휘발유 대비 낮은 가격을 보이는 데다 단점으로 지적되던 소음과 진동이 휘발유차 수준으로 낮아진 점이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또 디젤차 특유의 높은 토크 등도 소비자에게 크게 어필했다는 게 SK렌터카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기는 문화와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트렌드의 확산 속에 많은 이용자들이 디젤차와 SUV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국산 MPV, 올란도는 웃고 카렌스는 울었다
    ▶ [르포]가벼움을 향한 집념, 영국 NCC를 가다
    ▶ [오토컷]다운사이징 911, 흐름 반영한 결과
    ▶ 벤츠코리아, 전용 블랙박스로 일석이조 노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