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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 조한선 “딸 너무너무 예뻐, 아들에 미안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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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 조한선 “딸 너무너무 예뻐, 아들에 미안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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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t뉴스 김예나 기자/ 사진 김치윤 기자] 배우 조한선이 ‘딸바보’임을 고백했다.
     
    최근 서울 논현동 한 카페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함정’(감독 권형진) 조한선의 공동 인터뷰가 진행됐다.

    조한선은 “6살과 4살인 딸, 아들이 있다. 늘 미안한 마음이다. 촬영이 없을 때는 최대한 놀아주려고 하는데 잘 못 해준다.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딸바보였느냐”는 질문에 “아들에게 미안할 정도로 딸이 너무너무 예쁘다. 그런데 이제는 제게 오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서 속상하다”며 “아들은 또 엄마밖에 모른다”고 웃어 보였다.

    한편 ‘함정’은 인터넷 정보로 알게 된 외딴 섬으로 여행을 떠난 부부 준식(조한선)과 소연(김민경)이 그곳에서 과도하게 친절한 식당 주인 성철(마동석)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 영화다. 10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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