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예나 기자] 걸그룹 소나무 ‘빙그르르’가 흥겨운 포인트 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두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쿠션(CUSHION)’에 이어 후속곡 ‘빙그르르’ 활동에 돌입한 소나무가 1일 SBS MTV ‘더쇼’에서 첫 무대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모두 함께 빙그르르 춤을 춰 봐 손에 손잡고’라는 후렴 부분, 손을 반짝이며 일곱 멤버가 다 같이 제자리에서 도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한 손은 귀에 가져다 대고, 나머지 한 손은 레코드를 돌리듯 박자를 맞추는 디제잉 댄스 역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포인트 안무로 돋보였다.
또 여기저기를 찌르는 듯 한 복고 댄스와 레트로풍 의상도 조화를 이뤘다. 롤업 핫팬츠와 스니커즈로 통일성을 주고, 디테일한 데님 셔츠로 보는 재미를 더한 것. 펑키와 디스코, EDM 장르가 총 망라돼 반복되는 일상 속 서로 눈치 보지 말고 한 번쯤 다 같이 춤추며 놀아보자는 곡 내용과도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한편 소나무만의 에너지 가득한 ‘빙그르르’ 무대는 이달 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TS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