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라 기자] 최근 스몰 웨딩이 인기를 끌면서 좀 더 현명하게 예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오래도록 변치 않는 가치를 지닌 청담 예물 바이가미는 하드니스 플래티넘 주얼리를 제안한다.
플래티넘 주얼리는 높은 순수성으로 녹이 슬거나 부식되지 않으며 메탈 중 최고의 광택을 내는 주얼리로 천연의 흰 색상이 다이아몬드 광채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며 그 희소성이 매우 높다.
영원한 사랑을 상징하는 다이아몬드와 함께 오래도록 변치 않는 플래티넘의 가치는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한다.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는 한국화학융합시험 연구원들과의 꾸준한 금속 테스트(Metal Test) 연구를 통해 국내 주얼리 브랜드 중 유일하게 세계적인 플래티넘 정보기관인 PGI에 공식 인증을 받아 ‘하드니스 플래티넘(Hardness Platinum)’을 자체 개발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드물게 정식 기관을 통해 연구를 진행해오며 기존 주얼리 브랜드들 보다 더욱 높은 퀄리티로 소비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으며 명품 핸드메이드 주얼리라는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
바이가미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SIMPLE & DEEP, ONE & ONLY 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맞게 주얼리에 1%의 특별한 가치를 담아 완성하기 위해 항상 끊임없는 연구와 디자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바이가미만의 합금 비율로 플래티넘의 무른 성질을 보완한 ‘하드니스 플래티넘’은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높은 퀄리티의 기술력으로 개발되며 바이가미에서 플래티넘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PGI카드는 PT900이상의 순도를 가진 플래티넘 주얼리를 취급하는 회사에게만 사용되도록 제한된다.
결혼예물에 실속 있는 가치를 더한 하드니스 플래티넘으로 똑똑하고 변치 않는 사랑의 의미를 담은 결혼예물을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촐처: 바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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