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진 기자] 11월 둘째 아이 출산을 앞둔 배우 박솔미가 비오템과 함께한 ‘예비맘 탄력 오일’ 특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임산부 피부 관리를 돕는 신제품 ‘바디 리펌 스트레치 오일(Body Refirm Stretch Oil)’ 출시를 기념해 진행됐다. 박솔미는 비오템 매니아로 화보를 통해 둘째 임신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력 있는 몸매와 동안 피부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우아한 드레스, 환한 미소와 함께 기품 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바디 리펌 스트레치 오일’을 연상시키는 오렌지 색상의 운동복을 입고 요가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건강미를 한껏 뽐내는 등 S 라인을 뛰어넘는 아름다운 D 라인을 선보였다.
박솔미는 비오템과의 인터뷰를 통해 임신 중 건강과 피부 관리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예비맘 크림’과 ‘예비맘 탄력 오일’을 3:1 비율로 섞어 배 주변과 배꼽 아래, 가슴, 엉덩이 등 늘어지기 쉬운 부위에 골고루 마사지하며 몸도 마음도 건강한 임산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새롭게 출시된 ‘바디 리펌 스트레치 오일’은 임신 기간 동안 건조해지고 거칠어지는 바디 피부를 탄력 있게 관리해 준다. 일명 ‘예비맘 탄력 오일’로 불리며 식물성 천연 오일 유채씨, 호호바 오일을 함유해 바디 피부의 유연성을 증대시키고 피부 속 탄력 케어를 도와준다. (자료제공: 비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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