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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혜성, 의외의 엉뚱 매력으로 숨겨둔 예능감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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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혜성, 의외의 엉뚱 매력으로 숨겨둔 예능감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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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이린 인턴기자] 배우 김혜성의 의외의 예능감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8월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김혜성은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들을 뽐내며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성은 시작부터 예능에 대한 남다른 책임감과 포부를 밝히며 셀프 자랑부터 디스까지 꾸밈없는 매력은 물론 적재적소에 자체적으로 효과음을 넣는 등 엉뚱한 매력까지 드러냈다.

비현실적인 외모와 동안으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던 김혜성은 특유의 부산사투리와 거침없는 말솜씨, 단호박 같은 성격이 한대 어우러지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평소 자신의 생각들을 소신 있게 밝히는가 하면 MC들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며 의외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다.  

한편 김혜성은 20일 개봉을 앞둔 영화 '퇴마:무녀굴'에서 사람과 귀신을 이어주는 영매 지광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출처: MBC ‘황금어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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