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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외법권’ 이경영, 또라이 조련사로 코믹 연기 도전…‘빅재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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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외법권’ 이경영, 또라이 조련사로 코믹 연기 도전…‘빅재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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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치외법권’ 이경영이 새로운 캐릭터로 관객들 눈앞에 등장한다.

    8월12일 ‘치외법권’(감독 신동엽) 측은 극중 임창정과 최다니엘을 관할하는 왕팀장 역을 맡은 이경영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임창정과 최다니엘, 두 사고뭉치 형사를 끝까지 믿어 주고 인내심을 발휘하며 조련하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인 이경영이 맡은 왕팀장 캐릭터는 코믹한 상황 속에서도 특유의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그 동안 사극, 액션, 휴먼 드라마,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에서 판사, 아버지, 땡추, 해적 두목, 조직 보스 등 다양한 역할 속에서도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하며 감독들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이경영이 이번에는 기존에 흔히 볼 수 없었던 코믹 액션 장르에 출연하며, ‘치외법권’에서는 그의 연기력이 어떤 캐릭터를 탄생시킬지 예비관객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치외법권’은 8월27일 개봉된다. (사진제공: 판씨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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