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05.17

  • 21.90
  • 0.85%
코스닥

737.85

  • 10.44
  • 1.44%
1/3

‘마녀사냥’ 신동엽 “나도 헌팅주점 가보고 싶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예팀] ‘마녀사냥’ 신동엽이 헌팅주점을 언급한다.

8월7일 방송될 JTBC ‘마녀사냥’에서는 MC 신동엽이 “나도 헌팅주점이라는 곳에 한 번 가보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신동엽은 헌팅주점에서 만난 남녀의 사연을 소개하다 홍대 인근에 ‘그린라이트’라는 헌팅주점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 “꼭 가보고 싶다”며 눈을 동그랗게 떴다.

하지만 이내 헌팅주점의 특성상 1983년 이전에 출생한 이들은 입장이 제한된다는 사실에 한차례 실망감을 드러냈다. 그러자 유세윤은 “왜 형이 못 들어 가냐. 거기 가서 ‘내가 그린라이트를 만든 사람’이라고 크게 외쳐라”고 다그쳐 좌중을 웃겼다.

한편 신동엽과 헌팅주점에 얽힌 사연은 오늘(7일) 오후 11시 ‘마녀사냥’ 10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