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이 인기를 끌면서 드라마 속 주방식기까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최근 방송에서는 이엘리야가 정은우의 어머니 이혜숙의 마음을 얻기 위해 앞치마를 메고 저녁상을 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엘리야가 식사준비를 하던 정은우 집이 전파를 타며 자연스레 황동색 주방식기들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는데, 이는 아모레띠 브라더스 제품이라고 알려졌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20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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