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백종원이 이번에는 태국요리를 선보인다.
7월25일 방송될 MBC ‘마이 리틀 텔리비전’에서는 백종원이 태국 대표 요리인 볶음 쌀국수 ‘팟타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백종원은 태국 식당 셰프로 전격 변신해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을 손님으로 초청, 타이 식당을 개업했다. ‘기미작가’와 해골 스태프 ‘안티슈가맨’은 태국 식당에 초대된 실제 손님 같은 상황극을 펼치며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팟타이의 맛을 본 후, 그동안 보지 못했던 역대급 리액션을 펼쳐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날 백종원은 지난 방송 화제를 모았던 일식 만능 소스에 이어 현지 태국의 맛을 그대로 재현하는 특제 만능 소스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 소스 하나로 모든 타이 요리를 만들 수 있다며,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었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이다.
한편 백종원표 특제 만능 소스 제2탄의 비밀은 25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