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한사랑학교 건립 후원을 돕기 위해 8월12일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화이트 엔젤 자선마켓을 개최한다.
소외된 아이들을 돕는 뜻깊은 행사로 키즈매거진 아망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밀레니엄 서울힐튼이 힘을 합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다.
바자회는 개그맨 정성호가 진행하며 셀럽 애장품 경매 행사로 이뤄질 예정이다. 더불어 브랜드들의 파격적인 세일 판매로 기금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기증품 참여 셀럽은 권상우, 김구라, 김희선, 박하선, 박효신, 성시경, 정준호, 클라라, 티아라, 현우, 홍진경 등 다수 유명 연예인이 참여한다.
참여 브랜드는 마지아앤코, 업타운걸, 더써드마인드, 페이퍼래빗, 연우, 다미앤루미, 로아시, 크란츠, 바네미아, 오수동, 쉬크브와, 리틀스칸디, 라필리아, 블룸블룸, 맑음, 달콤초이스, 데니스, 플로랩 등 5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사진제공: 더 써드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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