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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솔지, 반짝이 의상 입고 트로트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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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마이 리틀 텔레비전’ EXID 솔지가 트로트에 도전한다.

7월18일 방송될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마리텔 노래방’에서 모르모트PD에게 보컬 트레이닝을 해주며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솔지가 다시 ‘마리텔’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트로트’라는 콘텐츠를 준비해 온 솔지는 과거 트로트 ‘부기맨’과 ‘오빤 아직 어려’의 가이드 보컬을 맡았었다는 이색 경력을 밝히고 그 자리에서 직접 불러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솔지는 파트너인 모르모트PD와 2주 만에 재회했다. 솔지는 모르모트PD를 만나자마자 보컬 실력 점검을 했다. 모르모트PD는 예전보다 힘 있는 목소리를 내는가 싶더니 이내 “여전히 배에 힘이 안 들어간다”며 솔지에게 지적을 받았다.

또한 솔지는 모르모트PD에게 “회식자리에서 상사에게 점수 따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외모는 물론, 지난 보컬 트레이닝처럼 전문적이지만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쉬운 방법으로 트로트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솔지가 트레이닝한 모르모트 PD의 트로트 실력은 18일 오후 11시15분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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