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그룹 크로스진이 브라질에서 뜨거운 인기를 체감했다.
7월10일 브라질에서 개최된 ‘애니메프렌즈’ 페스티벌 행사에 참석한 크로스진은 K팝 그룹으로는 유일무이해 눈길을 끌었다.
‘애니메프렌즈’는 아시아 문화를 소개하는 대형 애니메이션 페스티벌로 올해 12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이날 크로스진은 처음으로 4000여 명의 브라질 현지 관객들과 만나 1시간가량의 무대를 선보였다. 첫 방문이었으나 크로스진을 보기 위한 팬들로 공연장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는 후문이다.
크로스진 리더 신은 “크로스진을 아는 사람이 과연 있는 지 걱정 반 기대 반이었는데 공연 시작과 함께 순식간에 몰려든 관객들이 뜨겁게 환대해주셔서 놀랐다”며 ”현지에서의 크로스진에 대한 높은 관심을 새삼 느꼈고 2박5일 간의 짧은 스케줄이었지만 생각지도 못한 환영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기다려준 팬에게 지심으로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크로스진은 지난 봄 ‘나하고 놀자’로 활발히 활동한 뒤 현재 다음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 아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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