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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이문세 냉장고에 오열한 사연?…‘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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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이 요리 대결 후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

7월13일 방송될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홍석천과 정창욱이 게스트 이문세의 냉장고로 불꽃 튀는 요리 대결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두 사람은 별 하나 차이로 1, 2위 자리를 다투고 있어 더욱 치열한 모습을 보였다. MC 정형돈은 “치열한 민두전”이라며 대결에 한껏 기대를 보였다.

둘은 대결에 앞서 공약까지 내걸었고, 머리에 땀이 흥건할 정도로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문세는 홍석천의 이마에 맺힌 땀을 다정하게 닦아주기도 했다.

대결이 끝난 후 홍석천은 갑자기 오열하기 시작해 출연진들을 당황하게 했다. 이문세는 “네가 울면 너하고 나하고 사귀는 줄 알지 않나”라며 장난 섞인 말을 건네 궁금증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늘(13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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