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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첫 리얼리티 ‘어느 멋진 날’로 4인4색 매력 선보인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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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데뷔 후 5년 만에 첫 리얼리티에 도전한다.

7월13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트 측에 따르면 MBC뮤직 ‘어느 멋진 날’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발탁된 걸스데이가 아시아의 하와이로 불리는 일본의 오키나와에서 즐긴 꿈같은 4박5일간의 여행기를 보여줄 계획이다.

걸스데이는 출발부터 여행 마지막 날까지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청정 바다에서 베이글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수상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스포티한 모습부터 오키나와 명소에서 펼쳐진 다양한 게임 미션, 폭풍 먹방 쇼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걸스데이의 숨겨진 드라이브 실력과 멤버들의 속마음을 엿본 킬링타임 토크쇼 등 아름다운 섬 오키나와에서 펼쳐진 걸스데이의 리얼한 여행기가 ‘어느 멋진 날’을 통해 모두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은 내달 3일 오후 7시 첫 방송 된다. (사진제공: 드림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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