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삼시세끼’ 이서진이 김하늘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7월1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멤버들이 콩비지찌개와 소불고기 전골, 수제 마요네즈에 샐러리를 만들어 먹었다.
이날 이서진은 저녁을 먹으며 “김하늘은 내가 봤을 때 프로그램에 아주 최적화된 게스트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서진은 “다른 사람들은 게스트였지만 김하늘은 여기 현지인이다. 프로그램에 아주 맞다”라고 말하며 다시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4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tvN ‘삼시세끼’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