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진 기자] 쌤소나이트가 신제품 ‘TRU-FRAME’ 출시 기념해 나만의 여행 무비를 완성하면 쌤소나이트 저널리스트 자격으로 해외여행을 보내주는 ‘트루 져니 무비 어워드’ 온라인 캠페인을 실시한다.
‘트루 져니 무비 어워드’는 ‘트루 컬러, 트루 스토리’ 통합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벤트로 7월 말까지 트루프레임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먼저 매트 실버, 아쿠아 블루 등 트루프레임 4가지 컬러 중 하나를 선택한 후 각 컬러가 상징하는 추억, 자유, 영감, 꿈 4가지 주제의 트루스토리가 담긴 옴니버스 필름을 감상한다. 영상이 끝나고 뜨는 감독명 란에 본인 이름을 기입하고 개성 넘치는 여행 사진을 5장 골라 업로드하면 하나뿐인 나만의 무비가 생성되면서 참여가 완료된다.
우수작은 컬러별로 1개씩 총 4개 선정하며 제작자 4명에게 쌤소나이트 저널리스트 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들에겐 9월 동반 1인과 함께 각 해외 여행지로 5박 6일간 떠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4곳의 여행지는 8월11일 당선작 발표와 동시에 공개된다.
더불어 저널리스트들은 여행지에서 몇 가지 미션수행을 통해 추가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여행지에서 매일 개인 SNS에 나만의 여행 컬러 표현, 트루프레임과 함께 여행을 즐기는 모습 등 미션 가이드에 맞는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추후 자체적으로 최고의 저널리스트를 뽑아 애플 와치를 증정, 10월 SNS 투표를 실시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저널리스트에게 추가 경품을 제공한다. (자료제공 : 쌤소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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