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빅스 혁의 생일을 맞아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7월5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 등을 통해 “빅스 막내 혁 요원의 생일을 맞이해 개구쟁이 어린 시절 해맑은 사진을 공개한다”며 “150705 혁 요원의 스물한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혁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꼬마 혁은 짙은 갈색 상의와 멜빵 바지를 입고 있으며 모자를 옆으로 둘러쓴 모습으로 개구쟁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트레이드 마크인 눈웃음이 돋보이는 함박읏음을 짓고 있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더하고 있다.
한편 혁은 영화 ‘잡아야 산다’(감독 오인천)의 원태 역으로 출연,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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