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여름철 피부 고민, 맞춤형 ‘비타민 크림’으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민서 기자] 각종 여름철 피부 고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본격적인 여름더위가 시작됐다. 내리쬐는 뙤약볕과 함께 여름에는 피부고민이 더욱 깊어지는 계절이기도 하다.

강한 자외선에 피부 탄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것은 물론 피부톤이 칙칙해지고 피지 분비가 왕성해져 모공이 넓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여름철 피부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푸석푸석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피부가 노출되면 진피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손상돼 피부 탄력이 떨어지게 된다. 또한 높은 기온은 피부 온도를 상승시켜 수분을 빼앗아 건조하게 만들어 노화를 촉진한다.

한여름 높은 기온과 습도는 피부에 다양한 변화를 야기시키기 때문에 적절한 조치와 관리가 필요하다. 떨어진 탄력과 늘어진 피부, 건조함에 당기는 얼굴이 고민이라면 비타민A 또는 비타민B가 함유된 비타민크림을 사용해보자.

Beauty Editor’s Pick [데이셀 닥터비타 비타민A 크림 & 비타민B 크림]


비타민A(레티놀)는 탄력강화에 탁월한 도움을 주며 비타민B는 피지조절을 통해 피부결을 부드럽게 하며 보습과 진정효과에 도움을 준다.

데이셀 닥터비타 비타민A크림에 함유된 당근, 누릅나무뿌리 추출물은 푸석푸석한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부여한다.

망고, 마치현 추출물이 주요성문인 닥터비타 비타민B크림은 민감해지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건강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 기미, 잡티 칙칙해진 피부


멜라닌 색소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자외선. 이는 색소침착을 유발해 기미, 주근깨 등을 생성시키고 피부톤을 칙칙하게 만든다.

또한 멜라닌 색소가 올라오게 되면 검버섯이 생기기도하고 색소질환을 더욱 짙어지게 하는데, 이때 노화가 가속되며 피부가 건성화 되고 어둡고 불규칙한 피부톤으로 변하게 된다.

Beauty Editor’s Pick [데이셀 닥터비타 비타민C 크림 & 비타민E 크림 & 비타민AC]


데이셀 닥터비타 비타민C 크림의 비타민C와 미네랄 성분이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고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키위 추출물 함유로 미백에 효과가 좋다.

비타민E 크림의 고농축 나노에멀젼과 오메가6, 오메가9의 복합성분이 눈가 탄력과 영양을 공급하고 비타민E와 아르간오일이 피부를 촉촉하고 탱탱하게 가꾸어 준다.

닥터비타 비타민AC 크림은 알부틴과 비타민C 유도체 함유로 피부를 더욱 화사하고 생기 있게 만들어주며 2중 멀티 비타민으로 집중 스페셜 케어가 가능하다.
(사진출처: 데이셀, bnt뉴스 DB)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 ‘프로듀사’ 신디의 붉고 촉촉한 입술, 아이유 립스틱이 궁금해!
▶ “SHAKE-IT!” 씨스타의 명품 몸매 따라잡기
▶ 스타들의 나이트 케어 “마스크팩 하세요~”
▶ [뷰티신상] 여름 맞춤형 화장품
▶ 女 연예인 피부 따라잡기! 수분크림 활용 백서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