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지 기자] 저자극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키초(KICHO)가 7월1일 롯데백화점 부평점에 입점했다.
키초 매장은 전체적으로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스플레이가 돋보이게 구성됐다. 키초에 대한 높은 고객들의 관심과 다채로운 이벤트 덕분에 매장에는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롯데백화점 부평점 매장 방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사은 행사와 기획 상품 구성으로 큰 호응을 이끌어냈던 키초는 향후에도 다채로운 이벤트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키초의 프로모션은 롯데백화점과 롯데닷컴 등 온,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키초는 주식회사 두연에서 1년 이상의 꾸준한 연구와 테스트를 통해 탄생시킨 천연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다. 단순한 화장품을 넘어 피부가 원하는 그대로를 담아낸 순한 제품들로 뷰티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키초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는 순하면서도 뛰어난 보습 효과를 지닌 ‘키초 양유크림-라놀린 & 8베리(KICHO SHEEP OIL CREAM-Lanolin & 8berry)’가 대표적. 이 외에도 천연계면활성제를 사용한 ‘키초 천연 미네랄 포밍클렌저(KICHO Natural Mineral Foaming Cleanser)’, ‘키초 울트라 모이스처라이징 선크림(KICHO Ultra Moisturizing Suncream)’ 등 다양한 제품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키초 관계자는 “뛰어난 제품력과 콘셉트, 디자인 등을 인정받아 백화점에 입점하게 된 만큼 향후에도 지속적인 제품 개발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키초의 제품들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채로운 이벤트 역시 풍성하게 준비해두었으니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키초(KC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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