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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씨’, 개성강한 진행자들의 ‘색다른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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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호박씨’ 진행자와 패널들의 케미가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최근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이하 ‘호박씨’)의 진행자와 패널들의 색다른 별명과 그들의 케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첫 방송부터 소남매 셀프디스로 폭소케 했던 MC 김구라와 장윤정, 멘트마다 ‘그런데’로 시작하는 ‘그런데 여사’ 배우 김형자, 모든 주제에 빠지지 않고 본인의 에피소드를 말하는 ‘왜 또 오빠’ 이상민과 어린 시절 별명이 110V라고 자연산 코임을 밝힌 ‘11자 코’ 최정아 기자, ‘대통령 되고 싶은 아저씨’ 강용석, 매 회 김구라에게 구박받고 있는 ‘맹란이’ 장영란 등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별명을 얻고 있다.

더불어 매회 멈출 줄 모르는 돌직구 발언의 장영란과 그런 발언을 항상 구박하는 김구라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한다. 또한 말리는 듯 부추기는 장윤정의 추임새가 흥을 돋운다.

한편 ​‘솔깃한 연예토크쇼 호박씨’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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