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진 기자] 배우 공유가 영화 ‘부산행’ 촬영 스탭과 동료 배우에게 화장품을 깜짝 선물로 증정해 화제다.
공유는 고마움과 격려를 전하는 마음을 담아 자신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더바디샵’의 스킨, 바디케어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증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유의 선물을 받은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은 예상치 않았던 깜짝 이벤트에 바쁜 스케줄로 힘들었던 마음이 힐링됐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공유가 현재 촬영 중인 영화 ‘부산행’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뒤덮은 상황에서 부산행 KTX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공유는 능력 있는 펀드매니저이자 홀로 딸을 키우는 아버지 ‘석우’의 역할을 맡았다. (자료제공: 더바디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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