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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맵스’서 재기발랄 제주여행기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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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소녀시대 유리가 ‘맵스’에 출연하며 솔직담백한 모습을 선보인다.

6월28일 첫 방송될 올리브TV ‘맵스(MAPS)’에 소녀시대 유리가 출연해 배우 최강희와 함께 시속 40km 이하로 달리는 거리뷰 차량을 타고 세상에 하나뿐인 제주도 여행지도를 만든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난 유리와 최강희는 3박 4일 동안 제주도에서 동고동락하면서 끈끈한 절친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뛰어난 예능감과 유쾌함을 지닌 유리는 최강희와 시너지를 발휘하며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큰 웃음을 선사할 계획이다.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유리는 등에 커다란 거리뷰 카메라를 멘 코믹한 모습도 깜찍하게 소화하며 제주도 풍광을 담아내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를 높인다.

이와 관련해 올리브TV ‘맵스’를 연출하고 있는 유희경PD는 “소녀시대 유리가 무대 위에서 화려하게 빛나는 모습뿐 아니라 무대 아래 솔직 담백한 색다른 매력을 진솔하게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기대와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 같다"며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유리의 재기 발랄한 일상 모습에 ‘맵스’ 촬영도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던 기억이 난다.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유리의 리얼리티 맹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맵스’는 28일 오후 9시4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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