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아름다운 나의신부’ 김무열-이시영 등…이색 시청률 공약 ‘눈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나의신부’ 김무열-이시영 등…이색 시청률 공약 ‘눈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아름다운 나의 신부’ 주요 배우들이 이색 시청률 공약을 발표했다.

    6월20일 첫 방송될 OCN 주말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극본 유성열, 연출 김철규)는 사라진 신부를 찾기 위한 한 남자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분노를 그린 이야기다.


    사라진 신부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자 김도형 역을 맡은 김무열은 “(시청률이) 4%가 넘는다면 그 주에 결혼하시는 아름다운 신부께 직접 찾아가 축가를 불러드리겠다”고 공약을 걸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시영은 “4%가 넘는다면 김무열 씨가 축가를 불러드리는 신부님 결혼식에서 사회를 보겠다”고 재치 있는 공약을 내세웠다.


    이시영은 이번 드라마에서 진실을 파헤치는 열혈 형사 차윤미 역을 맡는다. 결혼식에서 여자가 사회를 보는 건 드문 일이지만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결혼식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이시영의 바람에 의해 이와 같은 공약이 나오게 됐다는 전언.

    비밀을 간직한 채 사라진 아름다운 신부 윤주영 역을 맡은 고성희는 “3% 넘을 시 그 달 결혼하는 신부 50분께 화장품을 쏘겠다”고 공약해 귀를 솔깃하게 했다.



    이번 드라마에서 김도형과 맞서게 되는 인물 서진기 역으로 표독스러운 악역을 선보이게 되는 류승수는 “많이 사랑해주실 것을 기대한다”며, 5%가 넘을 시 무엇이든 하겠다는 뜻으로 빈 공백을 남겨둔 이른 바 ‘백지수표 공약’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한 박해준은 “3.5%가 넘으면, 기온이 35도가 넘는 날씨에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아이스커피 100잔을 쏘겠다”고 밝혀 재치를 드러냈다.


    한편 사라진 신부를 찾기 위한 한 남자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분노를 그린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2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CJ E&M)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