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bnt뉴스 김치윤 기자] 그룹 티아라가 중국 남경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위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티아라 지연이 차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티아라는 20일 중국 남경 태양궁극장애 이어 7월11일에는 북경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후 올 하반기에는 심양, 마카오, 청두, 무한, 광저우, 홍콩 등에서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티아라는 19일에는 중국 남경 소피텔 갤럭시호텔에서 대중화권 순회콘서트 기자회견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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