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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차단’ 투쿨포스쿨이 알려주는 여름 피부 관리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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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지 기자] 여름 피부 고민 중 하나는 ‘자외선차단’이다.

바캉스, 캠핑 등 다른 계절보다 야외활동이 많을 뿐만 아니라 햇빛도 다른 계절에 비해 강한 여름. 이때 자외선차단을 제대로 해 주지 않으면 피부노화가 촉진돼 칙칙하고 푸석거리는 피부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완벽하게 자외선차단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디자인 코스메틱 투쿨포스쿨이 완벽한 여름 자외선차단을 위해 꼭 기억해야 할 3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 자외선이란 무엇일까?

자외선이란 열이 없는 차가운 광선을 일컫는 말이다. 자외선은 크게 UVA, UVB, UVC로 구분되는데 이 중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UVB와 UVA다. UVB는 표피층에 작용해 건조함과 화상을 유발하며 UV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해 피부 노화를 촉진시킨다.

▶ 올바른 자외선차단 방법은?

방법 1 외출 전 자외선차단제 바르기
자외선차단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최소 외출 30분 전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주어야 한다. 얼굴은 물론 몸에도 햇볕에 노출되는 부위가 있다면 자외선차단제를 잊지 말고 사용하자.


too cool for school’s Pick! 아티파이 장조지롱 선블록(ARTIFY JEAN GEORGE LLONG SUN BLOCK, SPF50+/PA+++)
강력한 자외선차단 효과는 물론 주름개선, 미백, 메이크업베이스, 프라이머의 기능까지 갖춘 멀티기능성 선크림. 땀과 피지에 강해 오랜 시간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할 뿐만 아니라 알로에베라 함유로 손상된 피부 케어에 도움을 준다.

방법 2 2~3시간에 한 번씩 자외선차단제 덧바르기
완벽한 자외선차단 효과를 위해서는 2~3시간에 한 번씩 자외선차단제를 덧발라줘야 한다. 하지만 메이크업 위에 선크림을 덧바르기란 결코 쉽지 않으므로 자외선차단 기능이 더해진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하거나 백탁현상 없이 가볍고 투명한 선미스트를 수시로 분사해주자.


too cool for school’s Pick! 아티파이 장조지롱 선 프로텍션 미스트(ARTIFY JEAN GEORGE LLONG SUN PROTECTION MIST, SPF50+/PA+++)
강력한 자외선차단 효과로 피부를 보호하고 알래스카 청정 빙하수 등을 함유해 피부 갈증까지 해소하는 선미스트. 가볍고 투명한 제형이라 메이크업 위에는 물론 젖은 피부에도 끈적임, 뭉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방법 3 외출 후 피부 진정시키기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마지막 방법은 ‘진정’이다. 외출 후 강력한 자외선과 무더운 날씨에 자극 받은 피부를 수딩젤로 진정시켜줄 것. 지친 피부를 제대로 달래주어야만 날씨, 계절 관계없이 피부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too cool for school’s Pick! 아티파이 장조지롱 엑스트라 수딩젤(ARTIFY JEAN GEORGE LLONG EXTRA SOOTHING GEL)
쿨링 콤플렉스와 알로에베라잎즙, 가시대나무 추출물 등의 성분이 외부환경에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벽을 형성해 지친 피부 컨디션을 회복해주는 수딩젤. 얼굴뿐만 아니라 몸 전체에 사용할 수 있으며 파우치 타입이라 보관과 이동이 편리하다.
(사진출처: 투쿨포스쿨, bnt뉴스 DB)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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