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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친정엄마' 차수연 '우리 딸 작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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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김치윤 기자] 연극 '친정엄마(연출 이호숙)' 프레스콜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예술마당에서 시연됐다.

배우 차수연이 열연하고 있다.

'친정엄마'는 시집간 딸에게 여전히 아가라고 부르며 뭐든지 해주고 싶어 안달인 엄마와 그런 엄마의 마음이 고마우면서도 "내가 엄마 땜에 못 살아"라는 말로만 화답하는 딸의 이야기를 담았다.

박혜숙, 조양자, 이경화, 차수연 등이 출연하는 '친정엄마'는 오는 8월30일까지 예술마당 1관에서 공연된다. 엄마와 딸이 함께 관람 시 20%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전석 4만4000원. 02-548-0597.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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