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6.86

  • 2.00
  • 0.08%
코스닥

685.42

  • 3.86
  • 0.57%
1/3

푸조, 한중일 아티스트에 508 의전 제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푸조 수입사 한불모터스가 한국 대표 피아니스트 김선욱과 중국 첼리스트 지안 왕, 일본 바이올리니스트 카미오 마유코로 구성된 한중일 트리오의 내한 공연에 푸조 508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5일 한불에 따르면 피아니스트 김선욱은 '젊은 거장'으로 불리는 천재 아티스트로, 2006년 리즈 콩쿠르를 통해 세계무대에 등장했다. 독주회는 물론, 다양한 편성의 실내악 피아니스트로 활약하고 있으며, 주로 런던을 근거지로 삼아 번머스 심포니, 런던 심포니, 필하모니아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공연하고 있다. 중국 최고 첼리스트로 꼽히는 지안 왕은 강하고 우아한 사운드, 확고한 테크닉과 폭넓은 표현영역으로 유명하다. 일본을 대표하는 여류 바이올리니스트인 카미오 마유코는 화려한 테크닉과 부드러운 표현력이 일품이다.

 이번 공연은 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공연곡은 베토벤 3중주 5번 '유령',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3중주 '어느 위대한 예술가의 추억' 등이다. 6일에는 경기도 용인 포은아트홀에서도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공연 기간 중 의전차로 제공되는 푸조 508은 브랜드 플래그십이다. 세단이 갖는 우아한 품격과 안락한 공간, 역동적인 주행성능, 우수한 효율 등을 고루 갖춘 차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만소리, G63 AMG 6륜구동 괴물 트럭 선봬
▶ 현대차, "쌍방향 소통에 적극 나서겠다"
▶ 현대차 신형 싼타페, 상품·안전성은 업, 효율은 다운
▶ 기아차, 창립 71주년 기념해 봉사활동 실시
▶ AJ렌터카, 운전기사 포함된 장기 렌터카 출시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