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냉장고를 부탁해’ 정형돈이 맹기용에게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6월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션의 냉장 고 속 재료로 미카엘과 샘킴이 요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카엘은 티라미수 디저트 요리 ‘따라미소’를 만들었고, 샘킴은 샐러드식 피자 ‘아빠손피자’를 만들었다.
미카엘은 요리를 하는 도중에도 막힘없이 설명을 이어나갔다. 이에 MC 정형돈은 첫 출연한 맹기용 셰프에게 “저렇게 요리도 하고 설명도 하는 게 이해가 안되죠?”라고 물었다.
맹기용은 정형돈의 질문에 “멀티태스킹이 굉장히 좋은 것 같다”며 다른 셰프들의 실력에 감탄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40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