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가수 송하예가 ‘딱 너 같은 딸’ OST 첫 주자로 나섰다.
5월22일 정오 송하예가 참여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극본 가성진, 연출 오현종 박원국)의 OST ‘하루에 한 번씩 웃게 해줄게’가 공개됐다.
‘하루에 한 번씩 웃게 해줄게’는 드라마 엔딩 타이틀로 19일 방송된 ‘딱 너 같은 딸’ 엔딩에 먼저 선보여졌으며 송하예의 밝고 청량한 목소리와 잘 어울리는 곡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송하예는 지난해 싱글 ‘처음이야’로 가요계에 데뷔해 OST 블루칩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편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안녕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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