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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2’ 안문숙, 김범수 적극 스킨십에 “심장 터지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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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님과 함께2’ 안문숙이 김범수의 스킨십에 떨리는 마음을 고백한다.

5월21일 방송될 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꿀 같은 신혼생활을 시작한 새색시 안문숙이 남편 김범수 때문에 심장 떨림을 호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결혼 후 처음으로 함께 보내는 휴일을 맞아 안문숙은 바쁜 직장 생활에 지친 남편 김범수를 무릎에 눕힌 뒤 천연 팩을 발라주고, 귀를 파주기도 하며 정성스런 손길로 그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안문숙의 무릎에 누운 김범수는 쑥스러워 하기는커녕, 의외로 저돌적으로 스킨십을 시도하며 자연스럽게 밀착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안문숙은 “연애할 때랑 김범수 씨가 달라졌다”며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다. 소리가 들릴까봐 창피했다” 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깍두기 담기에 도전한 장서희와 윤건 부부가 요리만 하면 사고뭉치로 전락하는 모습도 함께 공개된다.

한편 안문숙의 심장을 뛰게 한 새신랑 김범수의 저돌적인 스킨십은 21일 오후 9시40분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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