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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검사’ 최시원, 허당 도둑으로 깜짝 출연…능청스러운 코믹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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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검사’ 최시원, 허당 도둑으로 깜짝 출연…능청스러운 코믹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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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팀] ‘복면검사’에 최시원이 카메오로 출연했다.

    5월20일 첫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 연출 전산 김용수)에서는  최시원이 허당 도둑으로 깜짝 등장했다.  


    이날 최시원은 “저는 딱 한 군데만 털다 우연히 걸린 것이다. 제 말 좀 믿어달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하지만 김선아(유민희 역)는 계속되는 최시원의 해명에도 뜨개질을 하며 들은 체 만체 했다.

    이에 최시원은 “범인이 묵비권을 행사해야 하는 것 아니냐. 왜 형사가 묵비권을 행사하느냐”고 따졌다. 결국 최시원은 잠시 고민하더니, 지도에 여러 곳을 표시하며 “여기 딱 한 곳만 빼고 털었다”며 털어놨다.


    한편 ‘복면검사’는 주먹질은 본능, 능청은 옵션인 속물검사 하대철과 정의는 본능, 지성은 옵션인 열정 넘치는 감정수사관 유민희의 활약을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복면검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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