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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특별한 웨딩, 오더메이드 명품웨딩주얼리 바이가미(BYGAMI)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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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라 기자] 결혼시즌을 맞은 요즘 '하우스 웨딩'이 인기다.
 
일생에 단 한 번 뿐인 결혼식을 특별하게 진행하길 원하는 많은 예비 부부들에게 하우스 웨딩이 트렌드로 자리잡은 것.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크게 받지 않으면서 결혼의 참 의미를 느끼는 것은 물론이고 신랑신부의 생각을 그대로 반영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가족과 친지는 물론이고 지인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는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하우스 웨딩에 특별한 연출이 더해진다면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한층 더 의미 있게 다가올 것이다.

웨딩 트렌드에 맞게 예물도 대중화된 개성 없는 반지가 아닌 부부의 스토리가 있는 오더 메이드(order made) 웨딩 반지를 선호한다.

명품 오트쿠튀르 쥬얼리 브랜드 바이가미는 자체공방 시스템으로 반지 하나하나에 특별한 의미를 담아 디자인 및 제작을 하고 있다.

바이가미만의 우수한 품질과 철저한 책임제, 그리고 다이아몬드와 플래티넘 등 품목별 국내 최고 인증기관에 인증 받은 인증제 방식을 통해 지속적으로 연구를 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중소기업 브랜드대상', '고객감동 우수기업&브랜드 대상', '프리미엄 브랜드 명품쥬얼리 부문 대상' 등 수상이력도 화려하다.

바이가미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전통에만 의존하는 기존과 달리 사회적 위상이나 특권 같은 질적인 가치뿐 아니라 혁신을 지향하고 양적인 가치를 만족하고자 하는 예비부부가 많이 생겼다. 바이가미는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는 최상의 제품 퀄리티와 다양한 디자인, 더 나아가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오더메이드 반지 제작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문의하는 예비부부가 예전보다 훨씬 많아졌다"고 전했다.



한편 고품격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는 디자인에 대한 다양성 뿐만 아니라 1:1 커스텀 메이드 방식으로 소비자 개개인에 따른 체형과 취향을 고려하여 명품 오트쿠튀르 쥬얼리브랜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출처: 바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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