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공항=bnt뉴스 김강유 기자] 배우 전도연이 14일 오전 칸 영화제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전도연은 김남길과 함께 영화 '무뢰한'(감독 오승욱)으로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다.
한편 이번 칸 국제영화제에는 전도연, 김남길, 고아성, 김고은, 서영희, 고경표 등이 초청받아 파리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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