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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30만㎞' 내구성 들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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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30만㎞' 내구성 들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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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다코리아가 제품의 최고 장점으로 꼽히는 '내구성'을 들고 나왔다. 독일차 대비 떨어지는 브랜드 인지도를 미국에서 인정받은 내구성으로 맞받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국내에서 내구성은 곧 품질 이미지로 직결되는 만큼 향후 내구품질 입증 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6일 혼다코리아에 따르면 '30만㎞ 내구성'은 미국 컨슈머리포트에서 시작됐다. 미국 내 신뢰도 높은 컨슈머리포트가 지난해 혼다 어코드를 '20만마일(32만㎞)을 달리고도 거뜬한 자동차 1위'로 선정한 것을 들고 나온 것. 컨슈머리포트는 미국 내 3,000만대 이상의 자동차 데이터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내놨다.






     여러 소비재를 직접 시험, 그 결과의 객관적 공개로 유명한 컨슈머리포트의 보고라는 점에서 혼다코리아도 내구성 마케팅은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 일부 수입차의 부품 및 서비스 폭리가 도마에 오르고, 값 비싼 서비스 비용이 고장에 대한 소비자 우려로 연결되면서 내구품질에 대한 이해가 넓어지는 점도 기대감을 높이는 대목이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각 사마다 강점이 있겠지만 혼다는 품질과 내구성이 가장 강력한 무기"라며 "지난해 한 차례 꺼냈던 내구성 카드를 올해 다시 이어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어코드의 경우 미국 내에서 토요타 캠리와 경쟁하며 3년 연속 승용차 부문 판매 1위에 올랐던 차종이기도 하다. 혼다는 그 이유로 역시 '내구성'을 꼽는다. 덕분에 자동차를 오래 타는 소비자일수록 제품 신뢰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는 게 혼다코리아의 설명이다.






     한편, 혼다가 내구성을 들고 나오자 해당 부분에선 결코 뒤지지 않는 토요타와 렉서스, 닛산 등도 내구성을 드높이는 중이다. 특히 토요타와 렉서스는 미국 J.D 파워의 내구성(VDS) 조사에서 시에나와 ES가 해당 세그먼트 최고 내구품질 제품으로 선정됐음을 부각시키고 있다. 렉서스는 4년 연속 최고 내구품질 브랜드로 꼽혔고, 토요타와 렉서스의 7개 차종이 세그먼트별 1위로 평가됐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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