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지역 거리 청소를 한 명동 1, 2, 3, 4호점 직원들
[뷰티팀] 4월 24일 오전 8시부터 약 30분 동안 준오헤어 102개 전 지점에서 일제히 봄맞이 거리 행사를 진행하였다. 102개 지점 2,500여 명의 준오헤어 직원들은 화이트 셔츠와 블랙 팬츠를 입고 ‘준오헤어’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거리에서 출근을 서두르는 고객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준오헤어의 거리 행사는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과 더불어 행복한 마음을 나눠드리고자 기획된 행사로, 일 년에 두 차례, 4월과 10월에 각각 진행된다.
준오헤어 명동지역에 있는 네 개 매장은 명동 상권의 특성에 맞게 전 직원이 거리로 나와 청소를 하면서 아침을 맞이하였다. 최근 오픈한 영등포점을 비롯하여 로데오, 합정메세나폴리스점 등의 다른 매장의 직원들은 활기찬 인사와 함께 가벼운 율동을 선보이며 거리를 지나를 행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준오헤어의 거리 행사는 10년 이상 지속된 것으로, 독서경영과 더불어 준오헤어를 대표하는 문화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비영어권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로 사순아카데미 스쿨커넥션을 유치하고 아시아 미용 교육의 브로의 도약을 준비중인 준오헤어는 6월 왕십리역 2호점, 홍대 2호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좌측부터 시계 방향으로) 영등포점 직원들, 로데오 직원들, 합정메세나폴리스점 직원들, 천호역1호점 직원들 (사진제공: 준오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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