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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피, ‘리뉴드 호프 인 어 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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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옥 기자] 뉴욕 스킨케어 브랜드 필로소피가 4월16일, ‘리뉴드 호프 인 어 자’를 출시했다.

필로소피의 대표 제품인 ‘호프 인 어 자(hope in a jar)’는 오프라 윈프리가 사랑하는 10가지 제품으로 여섯 번 선정됐으며 세포라의 베스트 수분크림으로 꼽히는 등 미국 내에서 큰 인기를 끌어왔다. 올해 ‘리뉴드 호프 인 어 자’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것.

‘리뉴드 호프 인 어 자’ 라인의 대표 제품인 ‘리프레싱 앤 리파이닝 모이스처라이저’는 한국 여성이 바라는 3가지 피부 희망인 보습, 피부 결, 피부 톤을 되찾아주어 사용 시 하루 종일 촉촉하고 편안한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

뿐만 아니라 피부 안쪽까지 수분을 전달하여 건강한 피부 빛을 만들어준다. 더불어 피부 표면의 각질을 자극 없이 제거해 미세 주름을 정리해주고, 피부 자체에 활력과 생기를 더해준다. 특히 특유의 은은한 꽃잎 향과 부드러운 샤베트 텍스처가 특징이다.

또한 새로 개발한 논-스톱 리뉴얼 테크놀로지를 도입하여 피부의 자가 재생 사이클을 촉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단순히 피부 노화의 징후만을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사용할 시 피부 스스로 재생하고 건강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같은 라인으로 토닝로션, 아이크림, 클렌저가 함께 출시됐다.

프랑수아 소렐(francois saurel) 코티 코리아 대표는 “리뉴드 호프 인 어 자 출시 전 진행된 인체 적용 시험 을 통해 결과 91%의 여성이 자신의 피부와 사랑에 빠졌다고 대답할 만큼 피부 변화에 만족감을 느꼈다”며 “제품 사용 직후 94%의 여성이 피부 속 수분 공급을 느꼈고 81%가 건강한 피부 빛을 경험했다. 이번 임상 실험을 통해 논스톱 스킨 테크놀로지로 더욱 발전된 리뉴드 호프 인 어 자의 제품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필로소피는 ‘호프(hope)’ ‘퓨리티(purity)’, ‘그레이스(grace)’, ‘미라클(miracle), ‘조이(joy)’ 등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제품명으로 여성들에게 외적 아름다운 뿐 아니라 삶에 대한 영감까지 전하는 철학을 갖고 있는 브랜드다. (사진제공: 필로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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