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박슬기 기자] 영화 ‘간신’ 주지훈과 김강우가 예고편 영상을 본 소감을 밝혔다.
4월14일 서울 광진구 건대 롯데시네마에서는 영화 ‘간신’(감독 민규동) 제작보고회가 개최돼 김강우, 주지훈, 임지연, 이유영, 민규동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주지훈은 예고편 영상을 본 뒤 “‘내가 저걸 찍었구나’싶다. 벌써 4개월여가 지나, 감회가 새롭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또 영화가 편집에 따라 상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흘러가니까 되게 신선하다. 아직 영화를 못 봤는데 빨리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강우는 “영화 찍을 당시 되게 추워서 내복을 2, 3장씩 껴입고 그랬다. 그런데 보기에는 하나도 안 추워보여서 다행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간신’은 연산군 11년, 조선 팔도의 1만 명의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했던 간신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5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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