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영 기자] 가수 포미닛의 현아가 토리모리의 2015년 새로운 슬로건 ‘투데이스 썸띵 뉴(Today’s something new)’를 표현한 브랜드 광고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아이디어는 불편함과 복잡함, 아름답지 못함에서 시작된다’는 고민에서 시작하여 아름다움을 담은 ‘뷰티플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해 온 토니모리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았다.
또한 이번 영상에 ‘투데이스 썸띵 뉴’라는 메시지와 함께 토니모리가 지향하는 세상에 없던 새로움, 독특함을 표현한 브랜드의 가치와 진정성을 담아냈으며 토니모리와 함께하면 매일 매일이 새롭고 즐거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감각적인 영상을 통해 표현했다.
토니모리의 새 브랜드 캠페인 영상은 다양한 TV 채널 및 유튜브, 토니모리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자료제공: 토니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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