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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장동민-유상무, 녹화 도중 난투극…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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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장동민-유상무, 녹화 도중 난투극…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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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끝까지 간다’ 장동민과 유상무가 녹화중 난투극을 벌인다.

3월31일 방송될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서는 장동민과 유상무의 절친한 대학교 후배이자 현재 유상무가 운영하는 빙수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남성이 두 사람 몰래 선곡단원으로 참여해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상무는 노래 힌트를 듣고도 “옹달샘(장동민, 유상무, 유세윤)이 아주 좋아하고 의미 있는 노래지만 절대 선택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선곡단이 가져온 곡은 장동민이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도 잠깐 선보인 적 있는 안재욱의 ‘친구’. 결국 장동민은 그 곡을 선택하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공개된 장동민의 노래 실력으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 가운데 장동민은 여유롭게 도전을 시작했다. 그러던 중 유상무가 갑자기 장동민의 멱살을 잡으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몸싸움이 벌어졌는데, 이어 후배 선곡단까지 난투극에 동참하며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두 사람이 몸싸움을 벌이게 된 이유는 오늘(31일) 오후 9시40분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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