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리셀스킨이 양방과 한방 조합의 신개념 마스크팩을 출시했다.
신제품 마스크팩은 모든 이들의 피부를 다이아처럼 빛나게 해준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주 함유 성분인 베타글루칸은 양방에서 인정하는 가장 우수한 면역조절 물질로 미국, 유럽,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베타글루칸은 다당류의 일종으로 면역 증강 작용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또한 정상 세포의 면역 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고 혈당 강하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도 우수하다.
리셀스킨은 이러한 베타글루칸 성분의 장점을 마스크팩에 담았다. 면역성 증가와 함께 얼굴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지친 피부에 활력을 더하는 효과를 노린 것이다. 뿐만 아니라 리셀스킨 마스크팩은 녹차, 어성초, 감나무 잎 등 피부친화적인 자연 추출 성분으로만 이루어져 피부의 자극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관계자는 “모든 피부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테스트를 거친 제품들만 선보인다”고 전했다. 여성들의 주 고민인 미백, 보습, 청정, 주름개선과 피부 진정 기능의 총 다섯 가지 제품으로 출시되었으며 출시와 동시에 큰 사랑을 받고 있어 업계 인사들의 이목을 끈다.
또한 자칫 간과하기 쉬운 마스크팩의 시트에도 음이온 발산 효과가 뛰어난 ‘비장탄’과 우수한 밀착력을 자랑하는 ‘셀룰로오스’를 사용해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 리셀스킨은 추후 미국과 중국, 일본 등 해외 여러 국가에 수출을 진행하며 K뷰티 산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리셀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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