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강유 기자] 'F/W 2015 서울패션위크'가 20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중구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다.
21일 오후 진행된 정미선 디자이너(NOHKE/노케) 패션쇼에 모델 주선영이 런웨이에 올랐다.
매년 두 시즌에 걸쳐 개최되는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글로벌 패션 비지니스 이벤트로 뉴욕, 파리, 런던, 밀라노에 이은 세계 5대 패션위크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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