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완선 기자] 패셔니스타 배우 최윤이 봄맞이 패션을 공개해 화제다.
3월14일 최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 같아서 나랑 안어울리는 플라워 자수 스커트, 청재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등 부분에 독특한 타이포그래피 프린트가 있는 데님 재킷과 화이트 컬러의 플라워 자수 스커트, 스니커즈, 선글라스 등으로 한껏 멋을 낸 모습.
2015년 봄에도 역시 데님 소재의 트렌드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배우 최윤처럼 다양한 프린트와 패션 아이템을 더하면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그는 또한 쭈그리고 앉아 카메라 렌즈를 쳐다보며 손으로 입을 가린 포즈로 귀여움을 한층 더 강조하기도.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패셔니스타 최윤”, “나도 슬슬 데님 재킷 꺼내볼까”, “언니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최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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