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은화 인턴기자] ‘띠과외’ 이재훈이 뛰어난 물질 실력을 선보였다.
3월12일 방송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이하 ‘띠과외’)에서는 이재훈과 예원이 제주로 해남, 해녀되기에 도전해 물질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예원은 해녀복을 입긴 했지만 입수는 하지 못했고, 이재훈은 복장을 완벽하게 갖춰 입고 본격적인 물질에 도전했다.
이재훈은 첫 번째 물질에 문어, 두 번째 물질에 전복을 잡았다. 이어 이재훈은 맨손으로 취지를 잡고 위풍당당한 자태로 해변으로 걸어 나왔다.
이어 이재훈은 해녀 할머니들에게 “손으로 잡았어요. 군소 20마리는 잡은거 같은데?”라며 위풍당당한 자태를 보였다.
한편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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