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치윤 기자] 뮤지컬 '아가사' VIP시연회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배우 정소민이 포토타임을 마치고 극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아가사'는 지난해 동국대 이해랑 극장에서 초연된 작품이다. 부와 명예를 모두 쥔 작가 아가사가 실제 열하루의 시간 동안 실종됐던 사건을 바탕으로 한다.
'아가사'는 오는 5월10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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