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예체능’ 차태현이 군 장병들을 상대로 월등한 실력을 뽐냈다.
3월10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멤버들이 족구를 위해 군대로 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태현은 1세트를 패배하고 2세트에 투입된다. 차태현은 안정환이 받아낸 공을 공격으로 이어갔다. 장병들은 차태현이 공격한 공을 잘 받아내지 못하는 등 당황하기 시작했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족구 특집으로 강호동, 정형돈, 양상국, 안정환, 홍경민, 이규한, 샘 오취리, 바로, 차태현이 족구에 도전하는 모습이 꾸며졌다. (사진출처: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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