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은화 인턴기자] 가수 김종국이 최화정의 과거 사진에 감탄했다.
3월5일 방송될 JTBC ‘에브리바디’에서는 최화정, 김정남, 정주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탄력’을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최화정의 30년 전 과거 사진이 깜짝 공개됐다. 최화정은 변함없는 뱀파이어 미모로 모든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것. MC 김종국은 최화정의 과거사진을 보고 “섹시하다” “아름답다”며 연신 감탄사를 쏟아냈다.
또한 이날 최화정은 자신만의 특급 탄력 비법들을 쏟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안 피부 탄력을 자랑하는 최화정은 주름 없는 목관리법, 세안법, 달걀노른자 팩을 비롯한 다양한 비법을 선보였다.
한편 이영돈 피디, 김종국, 강레오가 MC를 맡아 세계인의 다양한 건강법을 랭킹을 통해 검증하는 ‘에브리바디’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