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중국 배우 견자단과 함께 무술대결을 펼쳤다.
3월3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견자단 형님 영화 보면서 ‘영춘권’ 좀 사용했었지 내가. 강인이네 영춘이 보고 싶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철은 중국 배우 견자단의 밀랍인형과 함께 무술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희철은 진지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김희철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마카오 베네시안 코다이 아레나에서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슈퍼쇼6 인 마카오’를 개최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